5년전에 같이 근무했던 동료분이 올해 만60세를 채우시고 정년하셔서 퇴임선물로 보내드렸어요.
떡보의 하루는 지난 10년 넘게 꾸준히 승진이나 인사이동 선물로 종종 보내드려서 맛은 물론이고, 일반 동네 떡집보다 포장상태가 깔끔하고, 특히 카드가 동봉되어 만족도가 아주 높으셨는데 이번에는 완전 색다른 소금빵 세트와 요즘 대세인 호박인절미를 할인해서 푸짐하게 보내드렸어요.
바로 사진 찍어서 보내주셔서는 옆에 다른 동료분들도 완전 센스있게 보내줬다고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어른들은 보통 떡이 제일 흔한 선물인데,,, 이번 소금빵은 정말 대박입니다.
이게 떡보의 하루에서 나온거냐고? 계속 어디꺼냐고? 떡이랑 소금빵이 같이 배송되었다고 다들 의아해 하시고 몇번이나 물어보시던지ㅎㅎㅎ
본인들도 이렇게 선물보내고 싶으시다고, 받는 사람이 너무나 좋아할꺼 같다 하시면서,,, 입이 마르게 다들 칭찬해 주셔서 보내드린 저도 이번만큼은 기분이 최고조였어요.
제가 적어드린 내용과 함께 깔끔하게 포장해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답례품이나 선물할 일 있으면 소금빵 사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