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의 한 자치단체입니다.
저희 지역에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가족이 없거나 가족들과 흩어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
가족들과 자주 왕래하지 않거나 교류가 없으신 분들이십니다.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에 가시는것조차 어려우시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께 어쩌면 생신을 챙긴다는 것 자체가 사치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는 이러한 어르신들께 귀 기울였습니다.
소박하지만 생신을 축하해드리기로요!
식사를 챙겨드시기 힘든 홀몸 어르신들께
보관도 용이하고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한
떡보의하루 케이크로 뜻깊은 하루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생신 편지도 읽어드리고, 생신 노래도 불러드리면
이벤트를 받아보시는 것 자체가 처음이신지 눈물을 훔치시곤 합니다.
떡보의 하루 덕분에 외로우셨던 누군가에게
따뜻한 생일, 하루를 선물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