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생신이라 선물을 드리긴 뭣하고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떡케잌을 보내드렸어요.
마침 생신 당일이 토요일이라 손주들까지 온가족이 다 모여서 조촐한 파티를 하신것같은데 그날 제가 보내드린 떡케잌이 그자리를 더 빛낼수있었다 합니다.
맛도있고 센스있는 선물이었다고 좋아들하셨고 너무 맛있게 드셨다고 하시네요
작은선물에 기뻐하시는것 같아 보내고 제마음이 더 흐뭇하고 행복해서 챙겨야 할 지인들 특히 어르신들 생신이 기다려지네요.
센스있는 선물로 기억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