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케익은 나이든 어르신만 좋아할 거라는 편견은 가라!
가족들과 함께 생일 축하하는 자리에서 흔한 빵케익이 아닌 떡케익을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나눠먹기도 좋고, 떡케익 덕분에 자리가 풍성해졌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떡과 포인트가 되는 예쁜 앙금꽃 컵설기까지~!
그리고 생일초와 함께 이벤트로 제공받은 메세지 토퍼까지 꽂아서 생일 축하 했더니 축하하는 자리가 한층 더 빛이 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젊은 사람 생일이라고 빵케익만 사지 말고, 떡케익도 선물해보세요.
누구든 그 매력에 빠져들걸요?^^
떡이 양도 제법 많아서 남은 떡은 든든한 간식, 바쁜 아침의 간단한 식사대용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일 주인공이 너무 좋아하네요.
함께 모여 축하하는 자리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떡보의 하루, 그리고 행복담 2단 1호 떡케익 추천합니다. 떡보라면 맛은 당연히 보장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