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15일에 소중한 새식구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맞이하는 생일~~
역시 귀한 사람에게는 귀한 '떡보의하루 생일떡케익'이 최고이지요★
주인공과 온 가족이 아주 좋아하면서 즐겁게 맛난 생일떡케익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런데 토퍼 주문시 'Happy Birthday'로 주문했는데 '생신 축하드립니다'로 왔어요(이벤트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인공은 울식구 중 제일 막내인데요~~ㅎㅎ
남은 떡은 냉동실로 go go~~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