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맞이하신 어머니를 위해 조금 더 특별하고 싶어 떡케이크로 준비 했습니다. 식사 장소에서 생신 떡에 초를 꽂고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불을 켜니 더 이뻐요~ 거기다 멋진 토퍼 사은 이벤트라니 와우^^!!!
가족들이 떡케이크 이쁘다~떡도 맛있다~며 한마디씩 하네요.
뿌듯~^^~다들 배부르다 했지만 순식간에 바닥이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맛있게 잘 드셨어요~♡
꽃 앙금은 조카가 이뻐서 가져갔네요~
즐거운날 즐거움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다음 아버지 생신때도 떡케이크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