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20분까지 찾으러 간다고 해서 너무 이른시간이라서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흔쾌히 들어주시고, 매장 방문하자마자 엄청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아내가 했는데 주문하고 나서도 전화통화만 했는데도 너무 친절함이 느껴진다고 상무지점 사장님 정말 좋으신 분 같다는 말을 듣고 방문했는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아내는 직장 위치 상 다른지점에서 주문을 해야 했었는데 그 지점에서는 전화응대부터 상당히 많은 실망을 했는데,상무지점 사장님께서는 떡 보관 방법도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떡을 열어보지 않았음에도 매우만족했습니다. 1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마주하였지만 주문량도 많지 않았는데 저를 대하시는 태도에 너무 감동했습니다.물론 떡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상무지점 사장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나중에 멀더라도 떡보의하루 상무지점를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