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열살 전까지는 수수경단을 생일때 해주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셔서
해마다 수수떡 잘하는 집 수소문 했었는데,
떡보의 하루 수수경단도 참 맛있네요!!
수수팥떡(겉에 팥고물 묻은 떡)이랑 외형이 좀 달라서
고민을 하다가 주문했는데요, 겉에 카스테라 고물을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안에 달콤한 팥고물이 든 수수경단,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시간약속도 정말 칼같이 지켜주시고, 맛도 좋아서 만족입니다.
컵케익 케이스에 수수경단 8-10개씩 넣으니, 그럴듯해 보이지요~
동네분들과 나눠 먹어서 더욱 뿌듯한 아이 생일이 되었답니다^ㅡ^
떡보의 하루, 내년에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