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떡보의하루 떡케익으로 주문했어요. 일반 생크림 케익은 오래두고 먹을 수없어서 불편한데, 떡케익은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맛있게 나눠 먹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밭일하시는 엄마께서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기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떡이라도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어서 떡보의 하루 떡케익을 꾸준히 애용하는 중입니다.
이번 생신에도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예쁘고, 멋스럽고, 맛있고, 알차게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떡보의 하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