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칠순 생일기념으로 뭔가 특별한 케익을 준비하고 싶어서
알아보던중 떡보의 하루에서
떡케익을 준비해서 집으로 받아보았는데..
우와~~~~
처음 배달해주시는분이 들고오실때 크기가 너무 커서 깜작놀라고
케익상자 열었더니 너무 이뻐서 또 한번 놀라고
생일파티후에 먹어보았더니
달지 않고 너무 맛있어서 세번놀랐습니다~~~
가격이 14만원이였는데
하나도 안아깝고 크기랑 정성에 비하면 오히려..저렴(?)한것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젤 맛있었던 두텁떡(?)앙금같이 너무 맛있고 쫀쫀하고..
이건 그냥 제가 시켜먹어야겠네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이번엔 시어머니 생신에 또 주문해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