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아버지 생신 팔순 기념으로 생신케익 준비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고민 끝에 빵집 케익은 부모님이 많이 드시지 못하고 가격만 비싸
떡케익을 네이버로 검색하다 '떡보의 하루'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만들어 주셔 떡케익이 생신 자리를 빛나게 해주었고 부모님께서 떡이 맛있게 보인다고 잘 먹겠다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날 케익 준비를 하면서 가성비를 생각하시면 떡보의 하루'떡케익'을 추천합니다.
배송 완료후에도 문자와 전화로 친절히 알려주셔 바로 픽업하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