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사정상 식구들이 모일수 없어 사진만 찍는다하여
떡 주문과 포토 사진 예약만 한 상황에 시간이 서로 안 맞아
떡은 오는데로 먹기만하기로 이야기 된 상태에서 대리점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사장님께서 아침일찍 직접 배달을 해 주셔 시간에
맞춰 가져갈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곧 아들 손녀도 태어나는데 사장님의 밝은 미소와 정갈하면서
맛있는 떡보의 하루
꼬~옥 다시 주문하겠습니다~~!!!
대리점 사장님 번창하시고 대박나세요~~~~^-^;;;